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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붙박이장] 우리집 방방마다 붙박이장을 했습니다.
2005년 10월 25일|조회수: 11092|제작자: 김경현|추천점수: ☆☆☆☆☆ (0)
늘 어수선하니 정리되지 않은 방 모습에 언제나 불만을 갖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게 넷셔핑을 하다가 철천지를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너무나도 반갑게 방방마다 붙박이장을 손수해 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제주도에 살아서 사실 붙박이장 재료를 받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다 싶었는데,
웬걸요! 철천지가 인천에 있는 덕분에 컨테이너에 실려 안전하게 제주도로 왔습니다.
담당하는 언니(?)도 열심을 내어서 신경을 써주었구요. (^^;)
배송비는 쬐끔 더 들었지만 손수하는 것인만큼 그 정도의 비용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방 3개의 붙박이장 재료를 보는순간 제가 큰 일을 벌이기는 했다고 느꼈지요.
하.지.만. 모두의 선입견과는 달리 제게는 남다른 손제주가 좀 있어서요,
그리고 우리거실이 부엌이랑 같이 있어서 상당히 넓은 편이라 재료를 놓고 일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물론..... 시간은 좀~~ 많이 걸렸지만요.
덕분에 이제는 붙박이장 속에다 물건을 넣고서 문을 탁! 닫으면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남편도 우리집에서 볼만한건 붙박이장 밖에 없다고 하지요.
(사실 살림이 붙박이장밖에 없습니다. ^^;)
우리 언니가 이번 겨울쯤에 집을 사서 이사를 가는데요, 언니에게 철천지 자랑을 어찌나
했던지 언니도 방방마다 붙박이장을 하기로 했답니다. (우리 언니는 공주에 살아요. ^^)
쥬니어장이라고 해도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걸 언니도 아니까요.
제가 출장가서 좀 도와주기로 예약도 되어있답니다. ^,^
제가 붙박이장 조립하는 중간중간 사진을 찍어 놓았는데요,
글쎄 우리 딸이 디카를 갖고 놀다가 사진을 다 날려버려서....
중간과정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그러게 게으름부리지 말고 즉시즉시 겔러리에 올려놨어야 하는데...
그래도 적립금은 주시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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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송** 님의 작품평|2007-07-08
전문적으로 시공하셔도 되겠네요 ......
언니집에 출장 가신다니 출장비 두둑히 받으셔요 축하드립니다.
관** 님의 작품평|2008-07-24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51249 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