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기술지원

드릴한개로 가구만들기 목공용 직결나사(동영상)

드릴한개로 가구만들기 목공용 직결나사(동영상)

2005-03-26|조회수: 38629|작성: 77g
가구를 조립 할때 항상 2개의 드릴을 사용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한개는 나사못이 쉽게 들어갈수 있도록 나사못길을 만드는데 사용을 하고..한개는 나사못을 고정하는 용도로 사용을 합니다.
이작업을 한번에 할수 있을까? 는 사실상 많은 분들이 바라는 부분 이었을 겁니다.
특히, 코팅합판 내부자재로 사용되는 파티클 보드는 밀도가 높지 않아 직결 연결이 가능 할수도 있다고 여겨 집니다.

업체에서 새로 출시된 직결 나사를 소개 해보겠습니다.
 
우선 직결나사와 일반나사는 서로 모양이 다릅니다. 외경은 직결나사의 경우가 지름이 큽니다만, 
끝부분의 나사산 모양이 다른 제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

 
나사못이 삽입이 되었다고 해도 머리 부분으로 목재에 부착된 우드롤이 밀려서 깨긋한 마감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이부분도 목밑에 칼날을 부착하는 방법으로 어느정도 해결을 했습니다.
철천지에서도 아래와 같이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우드롤의 밀리는 현상을 없애면서 깨끗한 마무리가 됩니다만, 나사못길을 만들었을때보다는 드릴에 무리가 되므로,

 드릴의 용량이 좀더 큰제품으로 사용을 해야 합니다.
 15mm 목재에 사용시 연결부분의 정중앙에 조립을 해야 하며..
 나사못이 끝부분 보다 최소한 5cm 가량 안쪽으로 조립을 해야 직결 나사로서의 기능을 해낼수가 있습니다.
위의 내용들만 이부분들만 처리를 하면 나사못길을 내지 않고 드릴 한개로 가구 조립이 가능 합니다.
 
나사못 자체가 드릴에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나사못 홀더를 사용 해주면 좀더 효율적인 조립이 가능 합니다.
나사못의 외경 지름을 늘려 체결력을 높이고 특수한 모양으로 천공능력을 높인 아이디어는 철재에나 
사용하였던 직결 이라는 용어가 목공 나사에 적용을 시킨 부분은 높이 살만 합니다.
철천지에서는 주문형가구재료에 사용되는 나사못을 모두 제품으로 대체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pd6k 의 작은 드릴로 조립하는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15mm 코팅합판에 응용된 제품은.. 그외 목재에도 응용사용이가능 합니다.

단, 폭 50mm 미만의 작은 목재는 반드시 나사못 길을 내서 사용을 하세요. 
직결로는 작은 목재를 조립 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며, 공장라인이나, 생활가구조립에는 유용하게 사용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