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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와르 상판 제작방법(동영상)

르노와르 상판 제작방법(동영상)

2010-07-16|조회수: 8350|작성: 77g
목재의 결방향에 대한 강도에 대해서는 익히 언급한 바가 있지요. 가구에서는 결방향반대로는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일전에 르누아르 전시회가 있어서 갔었습니다. 특별전시회장 바닥을 이런 형태로 만들었더라고요..
이렇게 만들면, 누르는 힘에 대해서는 내구성이 있거든요.
방법은.. 철천지에서 모두 사각 틀을 보내 줍니다. 그리고 원하시는 무늬로 본드 바르고 한개씩 끼워 나가시면 되요.
본드를 한번에 너무 많이 바르면. 굳어 버리므로, 부착할수 있는 만큼만 바르세요.철천지도 부착 하다가
결국은 본드를 긁어내고 다시 발랐습니다.
부착할때 너무 모양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나무결 자체가 모두 다르기때문에 밝은것 어두운것 정도로. 나누어서 부착하면 바니쉬 바른 다음에 표면이 이쁘거든요.
제품으로 보낼때는 가로 세로 마추어서 보내 드립니다.. 즉, 거의 잘라 사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마추어서 잘라 보냅니다.
이렇게 모두 끼우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 나오고요.. 틈새가 생기는건 핸디코트로 모두 메꾼후.. 사포질 80방으로 갈아 주셔야 합니다...
아래는 메꾸고.. 사포질을 한 모습입니다..
좀더 크게 확대한 모습이고요..
필요시 잘라 쓸때는 끌을 이용하여 아래와 같이 망치로 절단을 했습니다.
전체 사포질이 끝나면 바니쉬를 바르고.. 사포질 220방 정도로 해주시면 됩니다.
셀락이나 광있는 바니쉬 3번정도 바르고 사포질 220방 정도로 해주면 표면이 아래와 같이 광택이 납니다.
이상판은 정해지지 비정형의 자연스런 질감이 아름다움입니다.
바니쉬를 바른 다음에는 나무결 무늬가 더욱 선명해지는 장점이 있어 벽걸이 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시도 해보셔도 재미 있는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