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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이중드릴날 두가지 구멍을 깨끗하게 가공..(동영상)

신형 이중드릴날 두가지 구멍을 깨끗하게 가공..(동영상)

2005-04-04|조회수: 39278|작성: 7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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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드릴날은
가구를 조립 할때 나사못이 들어갈 길을 만드는 용도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2가지의 다른 크기의 구멍을 뚫는다고 해서 이중 드릴날이란 이름을 붙이게 되었는데요.
 
기존의 이중 드릴날에 비해 개선된 제품이 있어 소개를 합니다. 아래 사진의 위의 제품이 개선된 제품이고.. 아래의 제품이 기존의 이중드릴날 입니다.
 
기존의 이중 드릴날은 앞부분의 크기가 3mm 넓어지는 부분의 크기가 8mm 인지라.
. 무리하게 구멍을 뚫게 되면. 8mm 가 닿는 순간 나무가 뜯기는 현상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소개 시켜 드리는 제품은 이런 부분을 개선한 제품으로 아래 사진의 좌측은 개
선된날과 우측은 기존날로 무리하게 힘을 가하면서 홈을판 상태의 모습입니다.
 
여러개를 뚷어보아도 두제품의 차이가 있는데요..

 
이제품은 일반 이중 드릴날에 비해 완만한 각도의 웨이브를 주어 목재의 뜯김 현상을 최소화 할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를 적용하여 개선을 시켰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내부에 삽입이 되는 드릴날이 겉도는 현상을 방지 하기 위해 납작하게 가공이 되어 있어 
기존의 철판용 드릴날 제품을 사용하기위해서는 삽입되는 부분을 납작하게 가공하여 사용을 해야 하는 단점
(향후 대중화 되면.. 가공이 된상태로 유통될 가능성이있음)이 있는 반면에.
 
육각렌치를 이용한 고정은 삽입된 드릴날이 겉도는 현상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이제품을 생산한곳이 국내가 아닌 중국이라는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만,
제품의 특성상 소개를 안할수도 없는 이유가.. 철천지에서 판매하던 기존 국산 제품보다 가격이나 
성능면에서 뒤떨어 지지 않고.. 기존의 목심과도 완벽한 호환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기존 목심을 끼우고 제거한 상태의 모습입니다. 목심을 이용하여 나사못 구멍을 메꾸는 분들에게도 유용하게 사용이 될수 있습니다.
  
제품을 그냥.. 장난삼아 테스트 한게 기술지원으로 제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동영상 찍을때.. 그러려니 하고 찍은 모습들인지라.
실제 가구를 만드는 모습만큼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은 모습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사용하시는 분들은 동영상 처럼 우악 스럽게 작업을 하시지는 않겠습니다만, 절삭력이나 가공면등을 냉정하게 비교 해보세요.
해외 전시회를 다니면서도 느끼는것이지만, 외국에서도 통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경쟁에서 살아 남을수가 있습니다.
원자재가 올라서, 인건비가 비싸서 등등의 항변은 일본제 에게도, 중국제 에게도 모두 통하지 않는 변명 이 되지요.

제품에 혼을 담아 만들어 내야 하는 전문가 다운 모습이 오히려 더 나은 선택 일수도 있습니다만,
요즘 문닫는 주변의 공장들을 보면 철천지로서는 아쉬움이 남아 이기술지원을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