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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신발장+칠판두꺼비집

[목공DIY - 수납장] 갤러리 신발장+칠판두꺼비집

2011년 4월 16일|조회수: 5660|제작자: 윤나래|추천점수: ☆☆☆☆☆ (0)
 
붙박이장을 만들고 나서 직후에 바로 착수
매일 새벽 2시까지 만들고 6시에 기상을 반복하다 보니 손발이 후들후들
사진을 많이 못남겼네요.
 
거기에 더해 어찌 신발장 제작과 관련한 주문목록을 선택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ㅠ.ㅜ..
아랫쪽에 다같이 적어 두었으니 참고하여 주세요.
 
 
1. 신발장 제작
1) 조립의 수난
수납장 3단 짜리 1개 2단짜리 1개 주문해서 조립했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지요?
가운데 옆판을 보시면 두 개를 따로 만든 다음 합친 것이 아니라 둘을 아예 이었습니다.
따로 완성해서 끼워놓으려 했더니 2cm가량 치수를 크게 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OTL
다 분해하자니 시간낭비이고
분해해서 2cm자르고 하자니 또 공간낭비인지라
한쪽 수납장의 옆판만 떼어 내서 아예 이어 버렸습니다.
 
개조의 영향으로 상부쪽이 많이 다쳤습니다.ㅠ.ㅜ...
 
그리고 개조덕택에 남은 옆판 하나를 잘라서 왼쪽의 층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2) 수납장 설치
이제는 정확해진 치수 덕택에 고무망치로 쳐서 들여 놓았더니 그냥 딱~맞았습니다.
갤러리 신발장이라는 이름 앞에 ''붙박이''가 붙게 되는 순간~
 
3) 옵션(?) 설치
사진 우측 하단을 보시면 주방에서 쓰는 스뎅(?) 재질의 구조물이 있는데,
버리기 아까워서 두었던 것을 달았습니다.
작은 우산이나 구두 주걱을 넣는 용도로 사용할 예정~
 
4) 문짝설치
갤러리 문짝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레탄 수성 바니쉬 2번 칠하고
경첩과 손잡이를 달아 신발장에 부착~!!
 
경첩은 문이 무겁지는 않지만 문1개당
위쪽에 2개
아랫쪽에 1개를
설치해서 안정감 있게 보이게 설치했습니다.
 
붙박이장의 갤러리 문짝을 만든 후라 그런지 정말 쉬웠습니다.^^
 
5) 상단 가리기
상단이 개조의 흔적을 많이 남기게 되어 지저분해 졌습니다.
고심(?) 끝에 남은 자투리 패널을 잘라 본드로 붙였습니다.
유격이 생기는 부분부분은 메꿈이로 해결
그리고 이미 설치된 패널 사이의 유격 또한 패널로 가렸습니다.
한결 개운해진 느낌~
 
6) 우레탄 바니쉬
젖은 신발이 들어갈 수도 있고 입구라 습기와 많이 닿을 것 같아서 우레탄수성바니쉬 2번 칠해주고 마무리!
 
 
 
2. 칠판 두꺼비집 제작
1) 자투리 나무를 이용하여 프레임을 먼저 만들었습니다.
    분필을 놓을 수 있는 구조도 만들고요^^
    자투리 나무끼리는 본드와 ㄱ자 코너철을 펴준다음 이어냈습니다.(참고 사진은 합체사진에~)
2) 공사하다 남은 합판을 직소기로 잘라내었습니다. 그리고는 칠판 페인트를 얇게 3번 1시간 간격을 칠하고나서 600번 이상의 사포로 살살 매끈하게 해줍니다.
3) 합체 직전의 모습입니다. 따로 놀고 있을 때에는 정말 별로 네요..^^;;
4) 드디어 합체~! 나사못으로 각 코너와 사이를 연결했습니다. 코너철 펴둔것은 앞서 적어둔 것 처럼 프레임을 연결한 것입니다.
3) 설치 : 아아~ 정말 가리고 싶어라~ 다시 봐도 낡았네요. 철문점에서 급 공수해온 경첩을 달았습니다.
4) 가족의 우애를 나타내는 ''감자''라는 시를 적어놓아 보았습니다.^^ 분필도 역시 별매~
 
그리고 전체 샷~

인테리어 소품에 열쇠 걸이도 부착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구입물품>
- 철천지
1) 3단 수납장*1개/2단 수납장*1개
2) 손잡이 2개
3) 경첩 6개
 
- 그 외
1) 칠판페인트
2) 수성우레탄바니쉬
3) 일반 경첩 5개
4) ㄱ자 코너철
5) 목공용 메꿈이
 
<기타 등등>
1) 주문전에는 정말 치수를 잘 재서!!!
2) 자투리나무 버리지 말고 알차게 써보세!!

1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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