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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목재가공] 창고
2005년 10월 14일|조회수: 6628|제작자: 조영준|추천점수: ☆☆☆☆☆ (0)
생태학습장에서 사무실까지의 거리가 멀어 현장에서 쓸수있는 물건이나 기타등등의 목적으로
간이창고를 지어 봤습니다.
목수일 해본 경험도 없지만 꼭 필요하다고 느끼니까 그냥 저질러 보았습니다.
허접하지만 제가 직접 지으니 오갈 때마다 애착이 느낍니다.
자재는 이곳에서 남은 방부목, 나무 지주목 등을 쓰고, 기타 합판과 방수시트, 타카핀, 벽면용 루바등은 근처 목재상에서 구입하여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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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혼자서 작업하다 보니 제일 어려웠던 부분이 기둥의 수직과 보의 수평을 잡는 부분이었습니다. 정추와 허청등으로 혼자서 하려니 두명이 하면 금방 끝낼일을 거의 하루를 잡아 먹은것 같습니다.
기둥과 보는 기본적으로 사괘맞춤으로 하였고요. 중간중간에 피스식볼트를 임팩트렌치를 사용하여 박아 놓았습니다. 중고 임팩트렌치를 어디서 얻었는데요. 목공작업시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바닥과 지붕은 사진에 나온 바와 같이 뼈대를 튼튼하게 한 후에 합판을 씌워 마무리를
했구요. 문짝도 몰딩과 루바로 적당하게 제가 직접 제작하여 달았습니다.
허접한 간이창고 제작기입니다.
- 회원님의 다른 작품
총 4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이** 님의 작품평|2005-10-15
거의 집만들기 수준이네요;;
이** 님의 작품평|2005-10-16
혼자서요? 이모부님이랑 천정 나무대고 스티로폼넣고 판자대고 몰딩두르는작업 조수하다 이모부님 집에 가신후 좀더 빨리 끝내고자 혼자 하려다 도저히 못하고서리 근 1달만에 방하나 조그만 거실 끝냈답니다.을매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끝에서 잡고만 있을 사람있으면 훨 덜 힘들던데 그래도 무척 잘 하셨네요.^^
채** 님의 작품평|2005-10-16
창고라 하기에는 너무 고급스러운거 아닌가? 낭만 있는데용,,,창고로 쓰긴 좀 아까운듯,,,
아주 소규모의 별장으로 쓰시는게...ㅋㅋ
두명만 들어가야겠지만..
정말,,대단하십니다..
관** 님의 작품평|2008-07-24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203 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