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락을 녹일수 있는 순도 99.5% 의 에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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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락이란,
인도에서 나는 곤충의 분비물에서 얻는 수지로, 엷은 노란색, 귤색, 빨간색 등이 있으며 스틸락은 나무에 부착되어 있는 그대로의 것이고 시드락은 불순물을 제거한 것을 눌러 분쇄시킨것을 도료용으로 사용합니다.
셀락은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의료용, 식품용 코팅제로도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가구관련된 책에서도 항상 각종 수지들과 함께 빼놓지 않고 게재되고 있는 자재 입니다.
셀락은 알코올에는 녹지만 석유계통 용제에는 녹지 않습니다.
염소또는 하이포염소산나트륨 등으로 표백시킨것을 표백셀락 또는 흰락 이라고 합니다.
현재 판매하는 셀락은 도료용 셀락을 고순도의 에틸알콜에 혼합하여둔 제품으로 셀락이 25% 함유 되어 있습니다. 결메움제로서 셀락을 사용할때는 셀락의 함유량이 좀더 많아 집니다만, 현재 사용하는 집성목에는 25% 하도제가 적절 합니다.
하도로 붓칠 혹은 솜방망이(담포)를 만들어 칠하신후 건조된후)320~400방 정도의 사포로 살짝 갈아 줍니다. (주: 건조시간은 약 0.5~ 1시간, 완전건조 2시간 입니다만, 경험상 좀더 빠른 작업도 가능 한것 같습니다.) 이과정을 2~3회 반복 하세요. 반복전에 갈아낸 가루는 제거 하세요.
이렇게 갈아낸 표면은 매우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하도제로서의 탁월한 성능을 발휘 합니다.
이런이유로 셀락이 하도제로서의 역할이 매우 우수하여 집성목 정도의 결에 있는 표면을 매우는데 우수한 역할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셀락 함유 10% (상도)
위에서 마감한 표면에 솜방망이(담포)에 흠뻑 적셔서 구두 닦듯이 넓게 회전 시키면서 결없이 마감을 하세요. 하도에서 이미 결메움을 완벽 하게 하였다면, 결없이 작업을 하셔도 우수한 표면을 만들수 있습니다.
이방법을 2~3회 반복을 하시면, 가구제로서의 완벽한 마감재로 충분 합니다.
사용량은 집성목 3X7자 한장에 상도 하도 각각 0.5리터 씩이 소요 되며 마감에 따라서 사용량의 가감이 있습니다.
주의:
셀락을 녹인게 알코올 입니다만, 완전히 굳은 셀락(1개월 가량 경과)은 알코올로 다시 녹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