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면이 시멘트 등으로 좋지 않을때 사용함.
벽이 큰 구멍이 뚫린곳에 부직포를 시공하게 되면 젖은후 면이 팽팽 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손이 많이 닿지 않는 구멍 뚫린면에 시공 해도 벽면을 평평하게 시공 할수 있으며
휘어진 벽면등도 전체적으로 평평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래의 기술지원내용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작업은 대부분 동시에 작업이 들어갑니다. 한사람은 풀칠하고 한사람은 붙이고 한사람은 재단하고 등등등... 여러사람이 작업을 분담하여 작업하므로 순서를 병행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DIY시에도 각자의 작업을 분담하면 작업의 효율을 높일수 있습니다. 사진은 고객의 사정으로 도배시공만을 원했지만, 철천지에서는 거실과 일부 벽면 상태가 좋지 않은 면에만 부직포를 시공 한후 도배시공을 완료 했습니다.
물과 풀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반죽합니다.
두터운 벽지 일수록 되게 반죽을 합니다. 풀의 알갱이가 없도록 ? 반죽을 해야 하고
어느정도 저어 주어야만, 풀이 끈기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믹서라는 것을 이용하여 드릴에 사용하며, 이때
드릴은 힘이 좋은 제품을 사용합니다.
기존 벽지는 모두 철거를 해야합니다. 벗길수 있을때까지 긁어내고 작업을 해야만, 도배지가 벽면에 단단히 고정이 됩니다. 긁는 방법은 아래 링크로 가보면 됩니다.
벽면에
초배지를 시공합니다. 벽면에 초배지시공후 평평하지 않은면에는
부직포를 시공합니다.
부직포는 부직포 테두리에 벽지용본드를 붓을 이용하여 바르고 부직포를 벽면에 접착합니다. 넓은 면은 부직포 롤을 길게 풀어 옆으로 시공하고 부직포와 부직포가 만나는 부분은 접착하지 않습니다. 벽의 기둥 모서리 부분에는 기둥의 각을 살리기 위해 창호지로 각을 잡아 보강하여 시공해두면 벽지 시공후에도 각있는 기둥면을 만들수 있습니다.
부직포는 전술한바와같이 벽면에서 떠있습니다. 도배후 완전히 굳은 다음에는 치면 북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진은 부직포를 시공한면에 바닥면이 비치는 모습입니다
나무가 시공되었던 기존 지역도 부직포를 시공하면 울퉁불퉁한면을 커버 할수 있습니다. 목재를 철거하고, 시공하는게 올바른 시공이지만, 금전적인 이유로 그위에 시공하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진은 울퉁불퉁한 목재면에 시공한 부직포의 사진입니다.
천정에 석고보드가 시공되어 있을경우는 그림과 같이 석고보드의 이음매에 종이 테이프를 시공하고 벽지를 시공해야만, 석고보드 이음매가 비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부직포와 초배지 시공은 석고보드에 큰 구멍이 났을 경우 응용하여 작업하면 구멍을 메꾸지 않고도 육안으로 구분할수 없는 매끈한 면을 만들어 줍니다.
기초 화장과 같이 중요한 도배 기초 작업은 정식 시공된 도배에서는 도배 시공보다도 기존벽지를 긁어내고 초배지 부직포를 시공하는 사전작업의 일량이 오히려 많습니다. 또한, 시공면에 따른 각종 부자재의 응용 사용을 위해서는 경험이 중요하므로 시공자또한 고급시공에서는 선별 투입하게 됩니다. 철천지에 등록된 도배사만도 50여명에 달하지만, 만족할만한 고급시공을 할수 있는 도배사는 10% 미만 입니다.
모든작업이 그러하지만, 도배의 경우도 보이는곳에서의 정성보다는 보이지 않는곳에서의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튼튼하고 미려한 시공을 만들어 냅니다. 짧은 지면으로 다양한 경험을 다 알려줄수는 없지만 도배의 기초작업을 알아두면 DIY시에 좀더 고급스런 시공을 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