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기술지원

리폼 하시려면 잘 주워 오세요.

리폼 하시려면 잘 주워 오세요.

2008-09-10|조회수: 38125|작성: 7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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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파티클보드)
* 좁쌀만한 알갱이의 목재를 압축하여 생활목재로 재생한 것입니다.

* 주로 싱크대나 붙박이장의 속장으로 만들어집니다.

* 저렴한 가격으로 일상에서 가장 보기 쉬운 재료 입니다.

* 표면에 목재 무늬의 비닐(우드롤)을 접착하여 사용하며, 물에 약합니다.


MDF
* 가루형태의 목재를 압축하여 만든재료로 매우 무겁지만, 표면이 매끈하여 페인트를 바르거나, 각종 모양을 만들기가 편리 합니다.
* 싱크대나 붙박이장의 문짝으로 사용됩니다.
* 표면에 페인트를 칠하거나 목재 무늬의 비닐(우드롤)을 접착하여 사용 하며, 물에 약합니다.

합판(PLYWOOD)

* 얇은 나무를 결 반대 방향으로 여러겹으로 붙인 목재입니다.
* 가구의 뒷면을 보면 얇은 판이 있지요. 가구 뒷판으로 많이 사용 되며, 요즘 유행하는 패널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 표면에 목재 무늬의 비닐(우드롤)을 접착하여 사용하거나, 표면을 염색(stain작업)한 후, 
바니쉬(투명페인트) 로 마무리 하거나 페인트를 발라 사용합니다. 
물에는 조금 약한 편이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원목의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집성원목
* 원목을 조각내서 접합한, 원목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목재입니다.
* 고급 가구로 다양하게 사용되며, 시중에서는 원목 가구 자재로 통용됩니다.
* 표면을 염색(stain작업)한후 바니쉬(투명페인트)로 마무리하거나 페인트를 발라 사용합니다.
이렇게 가격으로 비교를 해보면, PB:MDF:합판:집성원목의 비율이 1:2:2:4 의 가격이 됩니다. 
어떤 자재가 제일 좋다고는 할수 없는 이유가 가격과 기능에 맞춰, 골고루 자재들이 실생활에서는 혼용 사용되니까요.
그럼 아파트 주변에 있는 버려진 가구들을 한번 자세히 살펴 볼까요?
 
뒷판용으로 합판을, 양쪽 기둥은 PB에 우드롤을 코팅한 가구 입니다.
이렇게 응용 사용된 가구는 외관상만으로는 어떤 재질로 되어 있는지가 알기가 어렵습니다. 
리폼을 할 때 버려진 가구를 재활용 하기위해서는 가급적.. 
집성원목 재질의 가구가 리폼으로 재탄생 되기가 좋습니다. 
이유는 앞서 목재의 특성상 물에 약한 목재는 이미 그 기능을 상실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리폼에 투자된 노력과 비용이 오히려 신제품 구입보다 못할수도 있으니까요..
이와 같이 원목으로 구성된 제품들은 리폼을 해도 오랜기간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버려진 원목 침대를 현관문으로 개조시키는 센스는 이미 온라인상 에서는 
재활용과 창작의 재미 거기에 경제성까지 챙겨주는 DIY는 이미 일상 생활화 되었습니다.
이런 재료를 개조해서 내가 필요한 가구로 다시 만들기위해서는 가구에대한 간단한 이해와 페인트 사용방법, 
전동공구 사용방법만 알면 쉽게 접근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새로운 창작의 즐거움에 빠질수 있습니다. 
매우 중독성이 높지만,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톱과 망치를 들고, 페인트를 칠하는 DIY의 세상에 빠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