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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가구기초] 초보자용 DIY 가구 조립지그 사용기
사실 이 내용은 그다지 흥미로운 내용이 아닐런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초보에게는 완전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듯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하도 자주 철천지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다 보니까 눈에 띄는 것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서 가구조립 지그라는 것이 눈에 띄더군요. 사실 지금까지 만들어본 가구래야 3단 서랍장위에 상판을 올려 아일랜드 식탁으로 사용하는 것이 전부인 초보 중에 왕초보인지라 가구 조립에 필요한 도구가 무엇인지 조차 잘 모르는 처지입니다. 그런데 가구 조립용 지그가 눈에 띈 것이 과연 우연일까요^^
무식한 초보 아주 용감하게 상담원에게 전화를 겁니다. 이제는 전담 상담원이 있을 정도로 철천지 상담전화랑 친해졌습니다. 질문은 아주 간단합니다. "지그가 뭐에요?" 이처럼 황당한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밝은 미소가 보일듯한 친절한 목소리로 상담에 응해주는 철천지 상담원 김*... 지금도 그 고마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각설하고 지그의 용도를 확인하자 마자 바로 주문 걸었습니다. 마침 주문한 홍송을 뉴송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적립된 적립금이 있는지라 무조건 질렀습니다. 18미리짜리 한 셋트, 24미리짜리 한 셋트였지요. 왜냐하면 모던 수납장을 조립해야 하는데 그것도 혼자서 조립하려면 누가 잡아주는 것처럼 직작을 잡아줄 도구가 필요했거든요.

보이시나요? 지그를 사용할 때는 너무 좋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 고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네요. 사실 너무 작은 것이라 사진을 제대로 찍어 놓은 것이 없네요. 인간이 다 이래요.

붙박이장 만들 때에도 지그의 위력은 유감없이 발휘되었습니다. 우측 하단에 아주 조그마한 것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덩치 큰 놈을 조립할 때에서 지그는 온몸의 힘을 다 쏟아가며 직각이 되고 움직이지 않도록 붙잡아주었답니다. 물론 후에 보충투입된 코너클램프가 더 큰 입을 쓴 것은 사실이지만 지그가 없었다면 아마 그들이 가진 무지막지한 힘도 아무 소용 없지 않았을까요?

사진 실력 들통나게 생겼어도 역시 우측 하단은 단단하게 부축하고 있는 지그를 봐 주세요. 초보가 혼자서 큰 놈들을 조립하는데 일등공신은 아마도 지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적절하게 상담해주신 김* 님 덕분입니다.
| 번호 | 상품명 | 수량 | 판매가 | 소계 | |
|---|---|---|---|---|---|
| 1 | ![]() | 초보자용 DIY 가구 조립지그 18mm*18mm(4개 셋트) | 1 | 7,500원 | 7,500원 |
| 2 | ![]() | 초보자용 DIY 가구 조립지그 24mm*24mm(4개 셋트) | 1 | 7,500원 | 7,500원 |
| 총 비용 15,000원 | |||||








